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鰻談義

967：NA　나카무라 타쿠야：2022/11/18(金) 05:10:31: 어린시절엔 그저 트로트인줄로만 알았는데 지금 들어보니 끝내주게 멋있는 락음악이었네요. 강렬한 기타와 드럼위에 시니컬하면서도 담백하게 얹어있는 보컬이 참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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