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던 것은 어떤 의미로 사실입니다.
초등학교 1,2학년는 한국어 수업이 있다고 합니다.
3학년부터는 일본어 중심에 됐다고 합니다.
1,2학년 때도 중점은 일본어에 놓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교장선생님 같은 지의 높은 사람은 일본사람이고
직접 학생들은 가르쳐 준 선생님은 한국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걸 쓴 이유는 한국에서 일제시대에 한국어를 교육을 안 했다는 말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사실, 외극은 외극, 오해는 오해라고 확실하게 하고
싶었던 뿐입니다.
하지만 한국어를 그 시대에 가르쳤다고 해도 일제시대는 일제시대입니다.
naver에서 말하는 일본사람이 아무리 말해도 그 때 일본이 한국에한데 한
것은 한국에 의한 것이 아니고 일본가 한국을 이용하기 의해 한 투자였다
고 생각합니다. 그 때 한국이 발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발전 시킨 이유도
순수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사람의 의경은 일본에 관한
것을 다 부정할경향이 있기 때문에 서로의 말이 안 통하는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있었던 사실까지 없었다고 하는
말을 naver에서 많이 봤습니다.
어떻습니까? 그 점을 저금 생각해보고 새러운 토론을 하는 것을 좋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