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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奴らは警察官?のようです【SF?】

1 ◆CHSNTM47a6:2015/09/04(金) 19:38:52 ID:Os//MrI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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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o \  突然だけど、やる夫で警察物をやってみたくなったんだ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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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o  \  けど、忙しい上にネタを作るの大変すぎなんだ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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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人__)⌒:::: \   でも、男は度胸!!なんでもやってみるもんなんだ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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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お話は>>1によるオリジナルの警察モノです。とは言いますが、細かい考証などは殆どしていませんのでご注意を。

・この物語はフィクションであり、実在の人物・団体とは一切関係ありません。

・取りあえず頭の悪いお話を、>>1が気ままに殴り書くスレです。宜しければお付き合い下さい。

654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3:07 ID:.chZ2Epg0
별로 말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魏延이 데려온 부곡이, 유비군 속에서 존재감이 있었던 것은. 혹은 「위연 같은 족장에게, 자꾸자꾸 합류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정치적인 메세지를 내린다고 하는 목적도… 魏延의 장군으로서의 역량을 순수하게 평가했을 것이다.
무엇 焯은 말한다. 장비가 원망했다는 말이 없다. 장비와 유비가 신뢰하고 있지 않으면 이렇게 되지 않는다.

655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3:20 ID:.chZ2Epg0
先主大會羣臣、問延曰「今委卿以重任。卿、居之欲云何?」延對曰「若曹操舉天下而來、請爲大王拒之。偏將十萬之衆至、請爲大王吞之」先主稱善、衆咸壯其言。
先主が郡臣と大会し、魏延に問う。「いま卿に重任を委ねたが、担当してみて、言いたいことは?」。魏延は答えた。「もし曹操が天下をあげて漢中にきたら、大王のために防ごう。偏將の十萬の衆が至れば、大王のために呑もう」と。先主は善をたたえ、衆はみな発言を壮とした。

656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3:33 ID:.chZ2Epg0
선주대교무신, 문연조 「지금 위경이중임. 경, 거지욕운 무엇?」 청세대왕 吞之 '선주 린선, 중함단경언.
선주가 군신과 대회하고, 우연에 묻는다. 「지금 경에 중임을 맡겼지만, 담당해 보고, 말하고 싶은 것은?」. 우연은 대답했다. "조조가 천하를 들고 한중에 온다면 대왕을 위해 막자. 선주는 선을 찬양했고, 모든 사람들은 발언을 훌륭하게 했다.

657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3:48 ID:.chZ2Epg0
史料中で、魏延の口から「曹操」が出てきた。べつに奇異ではないが、おもしろいなーと思いました。やはり魏延は、故郷の南陽で、曹操と劉備の両方を見てから、劉備を選んだ。劉備が漢中に魏延を抜擢した理由は、曹操を敵として視野にいれている、曹操のことを知っている、というところを買ったのかも知れない。益州には、曹操のことなど意識したこともない、それゆえに将軍としての器に限界がある人々がいそうだ。

658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4:02 ID:.chZ2Epg0
사료 중에서 위연의 입에서 '조조'가 나왔다. 어쨌든 이상하지는 않지만 흥미 롭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우연은, 고향의 남양에서, 조조와 유비의 양쪽을 보고 나서, 유비를 선택했다. 유비가 한중에 우연을 발탁한 이유는 조조를 적으로 시야에 넣고 있는 조조를 알고 있다는 곳을 샀는지도 모른다. 익주에는 조조 등 의식한 적도 없는 그러므로 장군으로서의 그릇에 한계가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

659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4:12 ID:.chZ2Epg0
先主踐尊號、進拜鎭北將軍。建興元年、封都亭侯。五年、諸葛亮駐漢中、更以延爲督前部、領丞相司馬、涼州刺史。八年、使延、西入羌中。魏後將軍費瑤、雍州刺史郭淮、與延戰于陽谿。延大破淮等、遷爲前軍師征西大將軍、假節、進封南鄭侯。
劉備が称帝すると、鎮北將軍を拝す。建興元年、都亭侯に封ぜらる。五年、諸葛亮が漢中に駐すると、更めて魏延に前部を督させ、丞相司馬・涼州刺史を領させた。

660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4:29 ID:.chZ2Epg0
선주포 존호, 진척진 북단군. 건흥 원년, 봉도정후. 5년, 제갈량 주한중, 갱이연독독 앞부, 영지상사마, 료슈 자사. 8년, 사연, 니시이리 모나카. 魏後將軍費瑤, 雍州刺史郭淮, 與延戰于陽谿. 연대파순 등 천천전 군사 정서대단군, 요절, 진봉남 정후.
유비가 칭제하면 진북단군을 숭배한다. 건흥 원년, 도정후에 봉인한다. 5년, 제갈량이 한중에 머물렀을 때, 한층 더 위연에 앞부분을 독하게 해, 츠지상 사마·료슈 자사를 맡겼다.

661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4:44 ID:.chZ2Epg0
漢の丞相の配下の官として、長史はあるが司馬はない。いま用兵するから(例外的に)司馬をおいた。
趙一清はいう。蜀は涼州のうち、武都・陰平の2郡しか領さない。けだし遙領。

662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4:55 ID:.chZ2Epg0
한의 丞相의 부하의 관으로서, 장사는 있지만 사마는 없다. 지금 용병하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사마를 두었다.
조일청은 말한다. 蜀는 료슈 가운데, 무도·음평의 2군 밖에 맡지 않는다. 케다시 유령.

663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5:15 ID:.chZ2Epg0
8년, 쿠노노베를 서쪽의 가모중에 들어간다. 魏의 후단군의 비주·윤주 자사의 郭淮은 魏延과 양부에서 싸웠다. 魏延은 郭淮 등을 굉장히 꺾고, 천천히 전 군사·정서대단군, 정절이 되어, 진행되어 남정후에 봉쇄된다.
후주전의 건흥 8년으로 보인다.

664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5:32 ID:.chZ2Epg0
長安攻めを許されず
延、每隨亮出、輒欲請兵萬人、與亮異道會于潼關、如韓信故事。亮、制而不許。延、常謂亮爲怯、歎恨己才用之不盡。
魏延は、いつも諸葛亮に随って出て、兵1万人をもらい、諸葛亮とちがう道をゆき、潼関で合流したい。

665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5:46 ID:.chZ2Epg0
장안 공격을 허용하지 않고
연, 每隨亮出, 輒欲請兵萬人, 與亮異道會于潼關, 여한신고사. 료, 제이오 불허. 延, 常謂亮爲怯, 歎恨己才用之不盡.
魏延은 언제나 제갈량에 따라 나와 병사 1만명을 받고 제갈량과 다른 길을 가서 창관에서 합류하고 싶다.

666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6:02 ID:.chZ2Epg0
姚範はいう。魏延の計は、けだし、第一次北伐の建興六(228)年のことである。魏では太和二年。曹叡が征西して、夏侯楙を召して尚書とした。
魏延伝の書きぶりだと、魏延はいつも諸葛亮の北伐に随うが、この提案は、第一次北伐と決まったわけじゃない。列伝の記述の順序としては、建興八(230)年のことを先に書いて、そのあとで出てくる。「毎(つね)に」で時間の幅を持たせているが……。夏侯楙が中央に帰っていくタイミングから、やはり第一次北伐から動かすことは難しいのか。
しかし史料の書きぶりからすれば、魏延が別働隊で長安を突きたいと考えたのは、第一次北伐のときだけではない。諦めずに、たびたび主張したのだろう。

667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6:16 ID:.chZ2Epg0
야범은 말한다. 魏延의 합계는 케다시, 제1차 북벌의 건흥6(228)년이다. 위에서는 태화 2년. 조가가 정서하고, 여름후미를 부르고 상서로 했다.
魏延伝의 쓰기만 하면 魏延은 언제나 제갈량의 북벌에 따르지만, 이 제안은 제1차 북벌과 정해진 것은 아니다. 열전의 기술의 순서로서는, 건흥팔(230)년을 먼저 써, 그 후에 나온다. 「매번에」로 시간의 폭을 갖게 하고 있지만… 여름 후유가 중앙으로 돌아가는 타이밍에서 역시 제1차 북벌에서 움직이는 것은 어려운 것인가.
그러나 사료를 쓰면서, 뭉연이 별동대에서 장안을 찌르고 싶은 것은 제1차 북벌 때만이 아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주 주장했을 것이다.

668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6:28 ID:.chZ2Epg0
韓信の故事のように。

韓信の攻撃の経路を見ておかねば。潼関で合流するんだっけ。
姚範はいう。韓信の故事は、『史記』では未詳である。
ぼくは思う。やっぱり韓信は、潼関で劉邦と合流したわけじゃない。漢中から攻め上がり、秦地を征服する……という動きしますが。魏延のなかで、韓信がどのように認識されていたかを考えることで、妄想のトッカカリになるか。
ちなみに費禕は、孫権に「魏延が危険人物だね」と言われて、「韓信のような志はないので平気」という。しかし魏延は、別働隊を率いて、やがて君主を上回る領土を得る韓信に、自分を擬している。「魏延と韓信」はホットな検討課題。

669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6:41 ID:.chZ2Epg0
한신의 고사처럼.

한신의 공격 경로를 봐 두지 않으면. 창관에서 합류하는 거야.
야범은 말한다. 한신의 고사는 『사기』에서는 미상이다.
나는 생각한다. 역시 한신은 창관에서 유방과 합류한 것이 아니다. 한중으로부터 공격해 오르고, 진지를 정복한다……라고 하는 움직입니다만. 위연 속에서 한신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었는지를 생각함으로써 망상의 몫이 될까.
덧붙여서 코우비는, 손권에 「위연이 위험 인물이구나」라고 말해져, 「한신과 같은 뜻은 없기 때문에 평기」라고 한다. 그러나 위연은 별동대를 이끌고 이윽고 군주를 웃도는 영토를 얻는 한신에게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 ‘위연과 한신’은 핫한 검토 과제.

670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7:04 ID:.chZ2Epg0
魏延은 언제나 제갈량을 『怯』라고 하며 자신의 재능을 다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을 원망했다.
다음에 있는 주주는 제1차 북벌 때의 이야기로 정해진다. 그러나 위연전의 '언제나'의 이야기는 북벌 전체를 통한 이야기. 사주에 끌려 가고, 뭉연전의 별동대의 이야기를, 제1차 북벌에 한정해 버리면, 그것은 오독입니다.

671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7:18 ID:.chZ2Epg0
魏略曰。夏侯楙爲安西將軍、鎭長安、亮於南鄭與羣下計議、延曰「聞夏侯楙少、主壻也、怯而無謀。今假延精兵五千、負糧五千、直從褒中出、循秦嶺而東、當子午而北、不過十日可到長安。楙聞延奄至、必乘船逃走。
『魏略』はいう。夏侯楙は安西將軍となり、長安に鎮す。諸葛亮が南鄭で群下と議す。魏延「夏侯楙はわかく、主の壻です。

夏侯楙は、曹操の娘むこ。清河公主をめとる。夏侯惇伝にある。『通鑑』では「少(わか)く」がなく、夏侯淵の子とする。誤りである。

672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7:32 ID:.chZ2Epg0
魏略曰. 나츠후야 야스안 서단군, 진장안, 료아이 청정배 하계 협의, 엔자「문하츠 후유소, 주단야, 怯而無謀. 지금 假延精兵五千、負糞五千、直征 출, 순진령이동, 경자오이호쿠, 불과십일가도장안.
『위략』은 말한다. 나츠후이는 안서단군이 되어 장안으로 진정한다. 제갈량이 남정에서 군하라고 의의한다. 魏延「夏侯楙는 알고, 주님의 장입니다.

나츠후키는 조조의 딸 무코. 청하공주를 목표로 한다. 여름 후원전에 있다. 『통감』에서는 ‘소와쿠’가 없고, 나츠후 후치의 아이로 한다. 잘못이다.

673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7:43 ID:.chZ2Epg0
怯にして無謀。もし精兵5千と、負糧5千をくれたら、まっすぐ褒中から出て、秦嶺を循って東し、子午に当たれば北する。10日も過ぎず、長安に到れる。夏侯楙は、私が奄至すると聞けば、必ず船に乗って逃走する。
『通鑑』が地名・経路について胡三省の注釈がある。司馬光によって「船」は削除されている。

674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7:54 ID:.chZ2Epg0
겁먹고 무모. 만약 정병 5천과 부정 5천을 주면 똑바로 포상에서 나와 진령을 순환하여 동쪽으로 자오를 맞으면 북한다. 10일도 지나지 않아 장안에 이른다. 나츠후키는 내가 아까라고 들으면 반드시 배를 타고 도주한다.
'통감'이 지명·경로에 대해 후성의 주석이 있다. 시마 히카리에 의해 「배」는 삭제되고 있다.

675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8:09 ID:.chZ2Epg0
長安中惟有御史、京兆太守耳、橫門邸閣與散民之穀足周食也。比東方相合聚、尚二十許日、而公從斜谷來、必足以達。如此、則一舉而咸陽以西可定矣。」亮以爲此縣危、不如安從坦道、可以平取隴右、十全必克而無虞、故不用延計。
長安中にはただ御史・京兆太守がいるだけ。
胡三省はいう。『晋志』によると、曹丕は受禅すると、漢の京兆尹を太守に改めた。

676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8:24 ID:.chZ2Epg0
나가안 나카오 유미사, 경조 태수귀, 히토몬 저택 산산지 곡족 주식야. 히토우 방합 聚, 尚二十許日, 而公寞佐谷來, 필족 이래. 여개, 노리이치 후이야 함양이서 가정무. 」 亮以爲此縣危、不如安從丞道、可以平取隴右、十全必克而無虞、故不用延計。
장안중에는 단지 미사・교조 태수가 있을 뿐.
후산성은 말한다. '신지'에 따르면 조조는 수선하자 한의 경조윤을 태수로 바꿨다.

677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9:00 ID:.chZ2Epg0
横門の邸閣と、散民の穀により、軍糧は足りる。
潘眉はいう。邸閣とは、貯糧するところ。李傕・王基に邸閣に関する発言がある。南頓には大きな邸閣がある。孫策が牛渚を攻めて邸閣の穀糧を得た。孫権は全琮に安城の邸閣を焼かせた。諸葛亮は米を運んで斜谷の邸閣に治めた……などの用法がある。
胡三省はいう。魏は横門(地名)に邸閣を置いた。また民は蜀兵が来るのを聞けば、必ず逃散して彼らが蓄えた穀物を得られるから、軍糧に宛てることができると。

678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9:12 ID:.chZ2Epg0
요코몬의 저각과 산민의 곡에 의해, 군량은 부족하다.
반 눈썹은 말한다. 저택은 저축하는 곳. 李傕·王基에 저각에 관한 발언이 있다. 남북에는 큰 저택이 있다. 손책이 우물을 공격해 저택의 곡량을 얻었다. 손권은 전반에 안성의 저각을 불태웠다. 제갈량은 쌀을 들고 사야의 저각에 다스렸다…… 등의 용법이 있다.
후산성은 말한다. 웨이는 요코몬(지명)에 저각을 두었다. 또 백성은 모병이 오는 것을 들으면, 반드시 도산하고 그들이 축적한 곡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군 양식에 향할 수 있다고.

679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9:23 ID:.chZ2Epg0
そのころ東方(魏)が軍を集めるには、なお20日ばかりかかる。諸葛亮が斜谷から出ても、必ず達するに足る(間に合う)。こうすれば、咸陽より以西を定めることができる」

680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9:34 ID:.chZ2Epg0
그 무렵 동방(魏)이 군을 모으려면 20일만 걸린다. 제갈량이 사야에서 나와도 반드시 도달하기에 충분하다(사이에 맞는). 이렇게 하면 함양보다 이서를 정할 수 있다”

681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9:47 ID:.chZ2Epg0
長安を咸陽と言い換えているあたり、楚漢戦争を気取っているのが分かる。劉邦・韓信を、諸葛亮・魏延に置き換えているのだ。この魏延の、採用されなかった作戦(蜀のなかで握りつぶされて終わったはず)が、なぜ魏側の『魏略』に載っているのか疑問である。もしかして魏のなかで、つまり長安の夏侯楙の周囲、もしくは夏侯楙をはずそうとする連中が、「蜀ではこんな会話がなされたはずだ。やつらは、漢の後継者を気取っているから」と話したのかも知れない。だとしたら、魏延がこれを言ったとは限らなくなる。

682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09:58 ID:.chZ2Epg0
장안을 함양으로 바꿔가는 곳에 초한전쟁을 마음껏 알고 있다. 유방·한신을 제갈량·위연으로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위연의 채용되지 않은 작전(蜀 속에서 붙잡혀 끝났을 것)이 왜 위측의 '위략'에 실려 있는지 의문이다. 어쩌면 위 속에서, 즉 장안의 나후후이의 주위, 혹은 나츠후키를 벗으려고 하는 무리가, 「나는 이런 대화가 이루어졌을 것이다. 라고 말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魏延이 이것을 말했다고는 할 수 없게 된다.

683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0:10 ID:.chZ2Epg0
諸葛亮は縣危(危計)として、安全で平坦な道から、隴右を平取すれば、十全で必ず克ち虞れが無いので、魏延の計を用いなかった。

684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0:23 ID:.chZ2Epg0
제갈량은 현위(위계)로서 안전하고 평탄한 길에서 능우를 평취하면 십전에서 반드시 극히 넘어질 수 없기 때문에 魏延의 합계를 사용하지 않았다.

685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0:59 ID:.chZ2Epg0
할 남편을 즐기자.
요청이 있으면 연락 스레드에 부탁드립니다.
거칠기 등은 즉시 대처하겠습니다. 보고의 협조를, 프록시는 삼가해 주십시오, 또, 거칠기 대책으로서 ip 정보등을 공개, 공유하겠습니다.
저자의 권리는 상식의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켜드립니다
서식이 올바르지 않은 신청은 기계적으로 거부되며 공개될 수도 있습니다.
거칠기 등으로 걸린 시간 등 환산하여 청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686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1:11 ID:.chZ2Epg0
할 남편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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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기 등은 즉시 대처하겠습니다. 보고의 협조를, 프록시는 삼가해 주십시오, 또, 거칠기 대책으로서 ip 정보등을 공개,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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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1:22 ID:.chZ2Epg0
楊儀と魏延は「水と火」のよう
延、既善養士卒、勇猛過人、又性矜高、當時皆避下之。唯楊儀不假借延、延以爲至忿、有如水火。
魏延は、善く士卒を養ひ、勇猛は人に過ぎ、また性は矜高で、時に當り、みな避け下った。ただ楊儀だけが魏延を假借しないから、魏延はひどく忿して、水と火のようである。

688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1:39 ID:.chZ2Epg0
양의와 위연은 '물과 불'처럼
연, 기선양사졸, 용맹과인, 또 성교, 경시 모두 피하유. 유양의 불만 차연, 延以爲至忿, 유수화.
우연은 선사를 졸라, 용맹은 사람에 지나고, 성은 능고했고, 때로는 앓고 모두 피했다. 단지 양의만이 魏延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魏延은 몹시 바빠서 물과 불같다.

689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2:06 ID:.chZ2Epg0
胡三省はいう。同じところに居られない。銭振鍠はいう。費禕伝では、魏延が楊儀に刀を擬したとある。こんなことをする魏延は大任に堪えるものか。孔明が魏延を大きく用いなかったのは、これが原因である。

690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2:23 ID:.chZ2Epg0
후산성은 말한다. 같은 곳에 있을 수 없다. 돈진장은 말한다. 비 요전에서는 魏延이 양의에 검을 의심했다고 한다. 이런 일을 하는 우연은 대임에 참는 것인가. 공명이 위장을 크게 사용하지 않은 것은 이것이 원인이다.

691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2:43 ID:.chZ2Epg0
ぼくは思う。劉備の所に人材が集まること(いわゆる人の和)の弊害は、ポストが不足すること。龐統や蒋琬は県の長官で退屈して泥酔した。廖立と李厳は、官職への復帰を待ちぼうけた。魏延と楊儀は別部署に配属してそれぞれ活かされることもなく。蜀志には「もっと官職あげろ」の怨嗟が、やたら多いことに驚く。小さい会社は特定の上司と対立したら辞めるしかない。大きい会社なら、数年だけ耐えれば、上司か自分が定期的に人事異動になる。蜀漢は、諸葛亮と彼の選んだ官僚らと対立したら、左遷してもらうキャパもなく、官職を辞さねばならん。 呉は山越や交州で活躍する余地がある。

692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2:55 ID:.chZ2Epg0
나는 생각한다. 리비의 곳에 인재가 모이는 것(이른바 사람의 화)의 폐해는, 포스트가 부족한 것. 도통과 장호는 현 장관에서 지루해져 술취했다. 지립과 이엄은 관직으로 복귀하기를 기다렸다. 魏延과 양의는 별부서에 배속해 각각 활용되지도 않는다. 蜀志에는 '더 관직을 줘라'의 원수가 과연 많다는 것에 놀란다. 작은 회사는 특정 상사와 충돌하면 그만둘 수밖에 없다. 큰 회사라면 수년만 참으면 상사나 자신이 정기적으로 인사이동이 된다. 蜀漢은 제갈량과 그의 선택한 관료들과 대립하면 좌천을 받는 캐퍼도 없고 관직을 그만두어야 한다. 우는 야마고시나 교주에서 활약할 여지가 있다.

693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3:08 ID:.chZ2Epg0
魏は短期間に急成長した財閥的大企業で、呉は最高幹部に過労死が続出する程のブラックな有限会社。蜀は家族的な零細企業であるが、小さい故に馴染めない場合に避難できる閑職、名誉職にも事欠く。乱世の常とはいえ、生きるのは苦労します。

694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3:19 ID:.chZ2Epg0
웨이는 단기간에 급성장한 재벌적 대기업으로, 우는 최고 간부에 과로사가 속출할 정도의 블랙 유한회사. 蜀는 가족적인 영세 기업이지만, 작은 탓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피난할 수 있는 한직, 명예직에도 부족하다. 난세의 상이라고는 해도 살아가는 것은 고생합니다.

695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3:38 ID:.chZ2Epg0
これはよく分からないな。魏呉蜀ともに帝国であり、必要上や成立の過程から官制に違いがあっても、蜀は小国だからポストが少ないということにはならない。また、官吏の数で言えば蜀は非常に多い。独裁傾向の強弱なら分かるが、国の大小は無関係だろう。

696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3:50 ID:.chZ2Epg0
이것은 잘 모르겠다. 魏呉蜀 모두 제국이며, 필요상이나 성립 과정에서 관제에 차이가 있어도, 蜀은 소국이기 때문에 포스트가 적다는 것은 아니다. 또, 관수의 수로 말하면 거미는 매우 많다. 독재 경향의 강약이라면 알지만, 나라의 크고 작은 것은 무관할 것이다.

697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4:08 ID:.chZ2Epg0
中央官は、蜀にも帝国に相応しい定員があったと理解してます。でも州牧や方面軍のポストは、人材に比して不足したと思います。相性の悪い人材を地理的に離して配置して、どちらも活用する……という差配がやりにくかったのは小国ゆえだと思います。

698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4:20 ID:.chZ2Epg0
중앙관은 추에도 제국에 적합한 정원이 있었다고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주목이나 방면군의 포스트는, 인재에 비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궁합이 나쁜 인재를 지리적으로 떨어뜨려 배치해, 어느 쪽도 활용한다…

699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4:39 ID:.chZ2Epg0
蜀漢には東南北に方面軍があり、巨大な中央軍もありました。また、小規模な拠点を統率する幾つもの督が置かれています。これが少ないと感じるかはその人次第ですが、相性の悪い人を配置しきれずに失敗したという具体例でもないと、肯んずることはできません。

700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25(木) 20:14:52 ID:.chZ2Epg0
蜀漢에는 동남북에 방면군이 있었고 거대한 중앙군도 있었습니다. 또한 소규모 거점을 통솔하는 여러 독이 놓여 있습니다. 이것이 적다고 느끼는지는 그 사람에 달려 있습니다만, 궁합이 나쁜 사람을 배치하지 못하고 실패했다고 하는 구체예도 아니면, 긍지할 수 없습니다.

701名無しのやる夫だお:2024/04/30(火) 20:25:16 ID:t0sz8sa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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