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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けいすけ @@@

639Guest:2022/03/03(木) 15:12:51 ID:0lxa9ook
한그릇의 밥과 한보시기 나물과 한컵의 물 한잔 이면 충분히 감사하지않은가 충분히 풍족하지않은가 너무많은 식닥의 기름진 음식들은 결국 누구의 피이며 누구의살이며 누구의 절규인가 그렇게많은 식탁위 음식이 차려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동물들의 눈물과 고통과 절규가있었는지 생각해본적있는가 그들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있는가 기계에걸려 죽기까지 무서움에 몸부림 친다는데 공포에 바들바들 떤다는데... 입하나가뭐라고 그렇게까지 수많은 동물들이 희생돼야되나 때론 개까지 먹어치우는 인간의 게걸스런 식탐에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죽어나고있나
인간입 검소해질때 비로소 동물들에게 자유도 평화도 있는것이다 입하나 즐겁자고 너무많은 동식물들이 죽어나가고있다 다음생엔 내가 무엇으로 태어날지 모른다는데...장담할수있나 다음생엔 내가 그입장이아니라고 식탁위 한점 고깃덩어리가 다음생의 내운명아니라고 모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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