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대를 미담으로 하고 있다」라고 주장. 더해서, 오카다(岡田)准 1씨가 연기하는 주인공은 「살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특공대에 지원해서 전투기에 올라타는 줄거리를 부자연이라고 느끼고, 「그런 문제 없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게다가 「(실제로 특공대에) 가지 않는 사람은 몇 명도 있었다. 그래도 『무슨 일이 있어도 가지 않으면 어쩔수 없었다』라고 하는 공기가 있었다고 하는 증언은 잘 이야기된다…… 그러한 증언에 근거하는 진실의 이야기라면 별 화상」이라고 계속했다. 이것에 대하여 「영원한 0」은 만들어진 스토리로 「있을 수 없는 설정」, 게다가 특공대를 미화하고 있으면 감독의 눈에는 비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