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 변태 동물은 김 타다시 은혜 너다!
김일성 탄생 105년 기념 축하회도 건군절의 기념일에 핵실험도 하지 못하고, 미국, 중국, 러시아, 마지막에는 약소 일본의 위압에 지고 있다.
겁쟁이, 울보 김 타다시 은혜.
말(뿐)만으로 행동하지 않고 위대한 장군인, 김일성, 김정일에, 영구히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쯤, 폭탄이 닿지 않는 은둔지에서 벌벌 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소변을 흘리고 있는지?
주한 조선인으로서 매우 부끄럽다.
그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 대장군님에게 죽고 나서 사과하는게 좋다.
약한 사람에게는 아첨해 아첨해, 약한 사람은 철저하게 고문해 처형한다.
너의 측근들도, 미국으로부터 공격받으면 너의 목을 간단한 선물에 미국 제국에 잠 돌아갈 것이다.너는 유교로 하고는 안 되는 것을 했다.
형(오빠)를 죽여, 숙부를 죽여, 사촌여동생을 죽여, 전의 그녀도 죽였다.
그렇게 미국이 무서운 것인지?
한국이 무서운 것인지?
일본이 무서운 것인지?
그러니까 나는 너의 체제에 싫어져 군으로부터 탈북 했던 것이다.
너가 장군이 되었기 때문에, 고리가 위대한 조국인 북한은 멸망했던 것이다.
한국에서는 김 타다시 은혜의 일을 미국과 한국군에게 슬간 도착했다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
이 문장을 보고 있는 교환수에 고구.
반드시 우리 위대한 조국 북한은 멸망해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