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묻는다.우리들은 무엇인가!?』(이)라고 (들)물으면 「우리들은 원 덕군.원 덕군이든지!」
「이라면 원 덕군이야, 우리들의 오른손에 가지는 것은 무엇인가?」(이)라고 (들)물으면 「아욱의 성문부의 호신용 단도와 독약이든지!」
「이라면 원 덕군이야, 우리들의 왼손에 가지는 것은 무엇인가?」(이)라고 (들)물으면 「마츠 아키라와 굵은 새끼든지!」라고 대답해
「이라면 원 덕군이야, 우리들은 무엇인가!?』(이)라고 (들)물으면 「우리들사군이든지.사병의 무리 되어!」
「단지 부디, 원 덕이에야스 폐하에게 사 해를 청해, 단지 부디, 원 덕이에야스 폐하의 적을 타도하는 사람이든지!」 「암야로 호신용 단도를 털어, 석향에 독을 번창하는 사람이든지!」 「우리들빛이든지.원 덕군의 선구 되어!」 「이제야말로, 우리들마츠 아키라를 던져 , 악의 반원덕을 다 태워, 굵은 새끼를 가져 악의 반원덕의 목을 매달든지!」라고 뒤꿈치를 갖추어 오른손을 찌르기이고 선언해 「떠나면 우리들, 도당을 짜고 재팬으로 물러나 반원덕의 악귀와 전투를 소망하든지!
이에야스 폐하 부활의 날까지!」의 신호와 함께 싸움을 시작하자.